- 은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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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순이 | 2015.02.23 07:35 | 조회 1353

    2-15-2015

    본문: 이사야 53: 1-6

    예배를 드리러 나온 공적인 이유는 그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적인 이유는 내안에 있는 상처받은 것을 치유받아 새힘을 얻고 주님의 위로와 권고와 은총을 얻기위해 주님앞에 나온것이다. 우리 각자가 내면을 들여다 보면 모두가 문제가 있음 을 알게된다. 내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십자가앞에 내려 놓을때 즉 비울때 문제가 해결된다. 하나님께서는 내 모습을 다 아시고 때때로 고쳐야 할부분 치료해야 할부분을 다 아시고 계신다. 때로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그 속에 상처가 문제 투성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이것까지도 하나님은 다 아시고 우릴 고쳐서 강건하게 하시길 원하신다. 사람은 누구나 치유받아야 할 상처들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혼자서 안될때가 있다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우리 모두는 상처를 받았고 알지 못하는 사이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또 다른 사람을 치료할수 있다. 상처와 허물들을 싸매주고 안아준다고 하면 그 누군가의 힘을 빌릴때 바로 그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줄수 있고 나를 이끌어 줄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 주어야 한다. 우리에게 있는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것인가?

    바로 내게 있는 상처를 드러낼때 치유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상처를 드러낼때 우린  사람을 잘 알아야 한다. 내 상처를 보듬어 받을 수 있는 자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한다. 다윗은 자신의 상처를 모두 하나님앞에 쏟아놓고 그분이 해결해 주실것을 믿고 행했다. 그래서 그는 이런 삶을 통해 성군이 되었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었다.  상처를 치유하는 자는 자격이 있어야 한다. 누가 상처를 치유하고 싸맬수 있는가? 자신의 삶을 통하여 상처와 아픔을 겪은자는 다른 사람을 치유할 자격이 있다. 헨리 나우엔은 예수 그리스도는 상처입은 치유자라고 했다. 인간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한몸에 않고 계신 주님께서는 웃을 수가 없었다.  주님은 탄생부터 상처였다.  어린시절은 피난생활, 가난한 목수의 아들, 소년가장, 고향사람의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가롯유다를 통해 은 30냥에 팔리기까지 했다. 인생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주님을 위해 우리는 경배하며 찬양하며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가 누구에게 그분의 사랑을 배풀수 있는가 바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그분의 뜻대로 우리 이웃을 사랑하는것, 즉 먼저 은혜를 받은 자가 그 사랑과 은혜를 나눠주는것이다. 때론 사람들이 받아 주지 않을 지라도 우린 계속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와 다르게 스스로 상처를 받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다.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감소하기위해 준비한 쓸개탄 포도주를 거절하셨다.  그 이유는 그 고통을 감수하므로 우릴 치유하시기 위해서 인간들을 치유하시기 위해서 스스로 모든것을 받기위해 즉 우릴 고쳐주시기위해 그 큰 사랑을 주셨다. 상처받은 것 때문에 등을 돌릴지 마라. 화가 나도 품어내지 마라. 주님은 그것까지도 참으셨다.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다 끌어 안으시고 치료하시려고 고쳐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것이다. 주님께서 나의 상처를 너의 상처를 아시고 계신다. 우리의 질고를 아신다. 우릴 치유해 주신다고 하셨다. 그분이 받은 그 상처를 통하여 나를 너를 치유하신다고 하셨다.

    주님앞에 상처를 내려놓자. 주님께 내 상처를 봐 달라고 구하자. 모든 위로는 오직 하나님께 있다. 주님안에서 치유를 받아 자유함을 누리게 되자.

    연합교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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